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59회 수상자 리스트를 발표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파크하얏트 서울, 서울 신라호텔이 4성급에 올랐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 롯데호텔 서울, 밀레니엄 서울힐튼 등 다섯 개 호텔은 '권장할만한 등급'을 획득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전 세계 최고의호텔과 서비스를 엄격한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것으로 정평이 높다. 5성 평가 시스템을 처음 개발, 1958년부터 호텔과 레스토랑, 스파를 모두 아우르는 가장 포괄적인 별점 리스트를 제공해 왔다.
2017년 새롭게 5성 등급과 4성 등급을 받은 호텔은 각각 38곳과 75곳이며 권장할 만한 호텔로 첫 수상을 한 곳도 85개다.
제라드 인제릴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CEO는 "올해 선정된 시설들은 역대 최대 규모로 모든 선정 기준을 만족시킬 정도로 훌륭하다"며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정보가 넘치는 온라인 환경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정보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브스트래블 가이드는 오는 3월 2일 뉴욕에서 수상자들을 초청, 축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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