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비한 중앙평가단을 250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훈련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한 범국민 재난대비 종합훈련이다. 안전처에 따르면 기존 평가단 구성은 전체 145명 중 수도권에 117명을 배치해 일부 지역에 평가단이 편중됐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안전처는 올해부터 권역별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중앙평가단 인력을 250명으로 확대하고 지역별 편차를 줄여 해당 지역에 대한 컨설팅과 평가업무가 실질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희겸 안전처 재난관리실장은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의식을 개선할 수 있다"며 "기관별로 내실 있는 훈련을 수행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탁기자 kt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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