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총회에 앞서 강동훈 구미세무서장을 초청해 기업경영과 관련된 법인세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세금과 관련된 세무상식 설명이 있었다. 또한 다양한 판례를 제시하며 조세와 관련해서 기업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인숙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장은 총회 전 인사말에서 "회원사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소통 채널을 강화해서 상생 발전하는 경영자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게 자신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새롭게 2017년도를 시작할 각오이며 회원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6년도 주요사업 결과보고 및 예산 결산 감사보고를 하고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안과 임원 추가 선임 및 변경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올해 10가지 사업계획 중 두드러진 점은 '구미산업단지 중소기업 토털 영업 네트워크 구축 사업'으로 경북도와 구미시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회원사에게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주요사업으로는 회원사 친선 체육대회, 정책 발굴 간담회, 창의혁신 우수사례 발굴 및 포상 등 친목과 화합 도모 등이 있다. 지역별 업종별 협업, 마케팅 등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의회로 발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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