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취업 지원 과정인 '델파이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은 기업과 취업 지원자 모두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달로 9회째 진행된 '델파이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은 두 달 동안 델파이 기초부터 모바일, 윈도우 앱 프로그래밍뿐 아니라 프로젝트까지 완성하는 풀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프로젝트의 경우, 수강생이 직접 프로젝트 기획서 작성부터 완성까지 해보며 간접적으로 실무 경험까지 할 수 있다. 취업률은 90%에 이를 정도로 매우 높은 편이다.
하지만 처음 과정 개설 목표였던 신입 개발자 수요와 공급을 맞추는 데에는 여전히 이르지 못하고 있다. 데브기어는 여전히 채용사의 숫자가 지원자 수보다 평균 2배 정도 더 많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데브기어 박범용 대표는 "델파이의 가장 큰 장점은 배우기 쉽다는 점이다. 6개월씩 수강해야 하는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들과는 확연히 다른 차이점이다.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단기간에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다. 실제로 인문계 전공 학생이 '델파이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후 국내 의료정보제공 공익기관에 취업한 사례도 있다"며 "결코 이 학생들이 자바나 다른 언어를 공부했다면 이렇게 단기간에 취업을 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브기어는 더욱 많은 수의 신입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해 해당 과정을 올해부터 연 4회로 횟수를 늘려 진행한다. 다음 과정은 4월에 시작한다.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데브기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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