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교육이 강용석 법무법인 넥스트로 대표변호사와 '사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학부모 모임'이 제기한 스타강사 설민석·최진기씨의 '불법 댓글 아르바이트'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투스교육은 지난 23일 입장자료를 내고 "설민석 등 이투스교육 강사가 댓글 아르바이트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마치 연관이 있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투스교육과 소속 강사의 이미지를 훼손하고자 하는 행위는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투스교육은 강 변호사 등이 지난달 스카이에듀 소속 삽자루 강사(본명 우형철)와 관련한 동영상 공개로 불법 댓글 아르바이트가 교육업계의 이슈로 부상하자 여론의 관심을 받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 변호사 등은 지난 22일 설민석·최진기씨가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불법 댓글 홍보를 했다고 주장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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