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초고층 건축물 107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초고층 건축물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소방관서의 긴급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다.

주요 훈련내용은 △비상용 엘리베이터 및 피난계단을 이용한 인명 대피훈련 △현장지휘소, 전진본부·지휘소, 방재실간 지휘 체계 훈련 △비상용 엘리베이터, 피난계단을 이용한 소방력 이동 훈련 △ 연결송수관, 옥내소화전, 비상방송설비 등 자체소방시설을 활용한 효과적 화재진압 훈련 등이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초고층 건축물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고발생 현장에 있는 시민들의 초기대응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재난 위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민·관 합동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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