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코스피)시장본부는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주관업무 우수 증권사로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우수 증권사로 선정됐으며, 한국투자증권은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에 이어 다섯 번째 선정이다.

한국거래소는 대표 주관사에 대한 적절한 평가 및 포상을 통해 기업 실사의 충실성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주관 실적이 있는 증권사를 대상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주가, 시가총액, 예비심사승인율 등을 종합평가해 2개 우수 증권회사를 선정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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