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LG전자가 조성진 부회장 1인 CEO(최고경영자) 체제로 바뀌면서 등기이사 수를 기존 9인에서 7인으로 2명 줄인다. 이에 따라 LG전자의 사내이사는 구본준 부회장과 조 부회장, 정도현 CFO(최고재무책임자) 사장 3인 체제로 바뀌고, 조준호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장 사장은 스마트폰 사업의 턴어라운드에 집중한다.
LG전자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3월 17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LG전자는 이번 주총에서 정관 개정,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이사보수한도의 건 등을 승인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 주총에서 현재 9인인 이사 최대 정원수를 7인으로 줄였다. 이어 구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에, 정 사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하는 안건도 올렸다. '사외이사는 3명 이상으로 하되, 이사 총수의 과반수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는 상법 제542조의 8에 따라 LG전자의 사내이사 수는 기존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은 사내이사에서 빠지고 사업본부장으로 스마트폰 사업의 턴어라운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사 보수한도는 기존 60억원을 그대로 유지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이밖에 사외이사로는 백용호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교수(전 청와대 정책실장)를,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김대형 사외이사를 각각 선임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1주당 보통주 400원, 우선주 450원을 배당할 계획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LG전자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3월 17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LG전자는 이번 주총에서 정관 개정,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이사보수한도의 건 등을 승인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 주총에서 현재 9인인 이사 최대 정원수를 7인으로 줄였다. 이어 구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에, 정 사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하는 안건도 올렸다. '사외이사는 3명 이상으로 하되, 이사 총수의 과반수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는 상법 제542조의 8에 따라 LG전자의 사내이사 수는 기존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은 사내이사에서 빠지고 사업본부장으로 스마트폰 사업의 턴어라운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사 보수한도는 기존 60억원을 그대로 유지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이밖에 사외이사로는 백용호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교수(전 청와대 정책실장)를,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김대형 사외이사를 각각 선임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1주당 보통주 400원, 우선주 450원을 배당할 계획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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