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노환용 LG전자 상근고문(사진)이 제17대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장에 재선임됐다.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는 23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회원사 대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노 상근고문을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노 신임 협회장은 이 자리에서 "트럼프 미국 신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중국경기침체 장기화, 기후협약에 따른 신냉매적용 등 최근의 급변하는 대외적 환경과 국내경기의 저성장 장기화 등 엄중한 시점에 적임을 맡아 무거운 마음"이라며 "검사기관 설립과 이에 따른 협회의 재정 건전성 확보 등 현안 해결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노 신임 협회장은 1980년 LG그룹 공채로 입사해 LG전자 에어컨사업부 제조부장과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15대와 16대 협회장을 맡았다. 신임 협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 2월까지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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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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