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IoT 멀티탭' 출시
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으로 여러 개의 가전제품  전원을 동시 제어할 수 있고, 플러그를 뽑지 않아도 대기 전력 차단이 가능한  IoT 멀티탭을 오는 28일 출시한다. 회사 모델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으로 여러 개의 가전제품 전원을 동시 제어할 수 있고, 플러그를 뽑지 않아도 대기 전력 차단이 가능한 IoT 멀티탭을 오는 28일 출시한다. 회사 모델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으로 여러 개의 가전제품 전원을 동시 제어하고, 플러그를 뽑지 않아도 대기 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IoT 멀티탭'을 오는 28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최대 정격용량인 3520와트(W)를 지원하고, 4구의 콘센트와 2개의 USB 충전포트로 구성됐다.

회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IoT@home'을 통해 멀티탭의 전원 온·오프 확인과 전원 타이머 설정, 대기전력·과부하 차단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외부에서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에어컨과 TV, 전자레인지 등의 전원을 꺼도 콘센트에 플러그가 꽂혀있으면 대기전력이 새어나가지만, IoT 멀티탭은 이를 자동으로 차단한다.

또 전열기구 등 장시간 사용으로 온도가 위험 수준 이상 올라가거나 최대전력을 초과하면 앱을 통해 이를 알리고, 자동으로 전기를 차단한다.

IoT 멀티탭 가격은 5만5000원(부가세 포함)이며, 이와 별도로 스마트폰 앱 연동 등 서비스 이용료는 월 2000원이다. 회사의 35종 IoT 상품과 패키지 구매 시 할인받을 수 있다.

나원재기자 n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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