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과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평가전. 경기 시작전 이대호, 김태군,허경민이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9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과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평가전. 경기 시작전 이대호, 김태군,허경민이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을 마치고 23일 귀국했다.

대표팀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전지훈련을 하며 몸 상태 끌어올리기에 주력했다.

대표팀은 오키나와 전지훈련 도중 가진 평가전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0대4,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 2대3으로 패하는 등 좋지 않은 결과를 냈지만 그게 게의치 않는 모습이다.

김인식 감독은 "전지훈련을 무사히 잘 맞췄다고 평가한다. 80%로 끌어 올렸고 남은 기간에 100%로 만들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대표팀은 하루 휴식 후 24일 WBC 1라운드 경기 장소인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적응 훈련을 한 뒤 오는 25·26일에 쿠바, 28일에 호주, 3월 2일과 4일에는 각각 상무, 경찰야구단과 평가전을 가진다.

한편 다음 달 1일에는 1라운드 A조에 속한 한국, 네덜란드, 이스라엘, 대만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대회 각오를 밝히는 행사를 가진다.

한국의 첫 경기는 다음 달 6일 오후 6시 30분 이스라엘전이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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