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LATION(대표 손민정)이 기획, 개발한 스티치 어플은 과외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과외시간 관리부터 학습능률 관리까지 가능토록 한 서비스로, 현재 과외나 강습 관련 서비스는 대부분 선생님과 학생을 매칭해 주는 역할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반해 스티치는 이렇게 잘 매칭된 관계를 효과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데 포인트를 뒀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급작스런 시간 변경이나 잔여 횟수 확인, 숙제검사, 학부모 면담 등에서 항상 순조롭지만은 않다는 사실은 과외학습을 가르치거나 배운 이들은 대부분 공감하는 부분인데, 스티치는 이런 부분들에서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과외수업 출결 여부에 따라 자동으로 수업 횟수가 계산되는 '자동 회차 카운팅 및 알람 기능'이라던가, 학생이름과 과목, 수업시간, 회차 정보가 기재되어 여러 과외그룹을 지도하고 있어도 각 그룹이나 학생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과외일정 캘린더 공유기능'이 대표적이다. 이 캘린더에는 선생님이 수업일을 수정할 경우 학부모 캘린더에도 자동으로 연동, 적용이 되기 때문에 학부모 입장에서도 유용하다.
또한 학습진도와 성적확인을 위한 숙제별 수행률 체크도 가능하고, 함께 학부모에게 남기고 싶은 말을 남겨 아이에 대해 스스럼 없는 진단을 할 수도 있다.
YOLOLATION 관계자는 "과외를 주제로 한 서비스 가운데 과외 알선을 벗어났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접근이라는 평가를 받아 시작부터 남다른 기대를 모은 서비스였다"며 "대학교 창업동아리에서 시작해 큰 상을 받으며 가치를 인정받고 나아가 실제 상용화까지 앞두고 있어 최종 점검을 위해 베타 오픈을 결정했고, 벌써부터 많은 이용자가 몰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YOLOLATION의 손민정 대표는 이화여대 재학중인 대학생 CEO로써 본인과 주변 학우들이 겪은 과외 당시의 불편했던 부분들을 최대한 반영하고, 또 상용화 후 주 이용자들 역시 대학생들이 되는 만큼 개발 기획단계부터 이용자 위주의 서비스로 완성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과외관리 스티치는 오는 4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현재의 베타오픈 버전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이용이 가능하다. iOS용은 출시 준비 중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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