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역번역협회와 세종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인간 대 인공지능(AI) 번역 대결'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대결은 전문번역가 4명과 구글 번역기, 네이버 파파고, 국내 업체인 시스트란 번역기 등 3개의 인공지능 번역기가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과는 인간의 압승이었다. 이날 대결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번역기를 이용해 주어진 지문을 번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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