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맥시코시는 다음 달 3일까지 '아이 1명, 카시트 1개 갖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6세 미만의 영유아가 카시트에 앉지 않을 경우 운전자에게 부과하던 과태료가 3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됐다.

맥시코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니어 카시트(3∼12세)인 '로디 AP' 50대와 컨버터블 카시트(0∼5세)인 '오팔' 50대 등 총 100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로디 AP는 자동차 에어백 기능을 적용한 에어프로젝트 시스템을 장착해 머리 보호기능을 강화했다.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8단계 헤드 프로텍트 높이 조절 및 2단계 너비 조절 시스템을 갖췄다. 오팔은 회전식 베이스를 장착해 카시트를 분리하지 않고 아이 연령에 따라 전·후방 회전이 가능하다.

이벤트는 자신의 블로그에 자녀와의 아름다운 추억이나 감동적인 사연을 올리고 해시태그로 맥시코시를 단 뒤, 홈페이지에 블로그 게시글 주소와 원하는 카시트 모델을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박민영기자 iron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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