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1인당 평균 4.6장 받은 꼴
SK플래닛의 모바일 지갑 서비스 '시럽 월렛'의 멤버십 카드 내려받기 누적건수가 7000만건을 돌파했다. 모델들이 시럽 월렛의 모바일 앱을 선보이고 있다.  SK플래닛 제공
SK플래닛의 모바일 지갑 서비스 '시럽 월렛'의 멤버십 카드 내려받기 누적건수가 7000만건을 돌파했다. 모델들이 시럽 월렛의 모바일 앱을 선보이고 있다. SK플래닛 제공


SK플래닛은 모바일 지갑 서비스 '시럽 월렛'의 멤버십 카드 내려받기 누적건수가 7000만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럽 월렛은 식음료·호텔·항공·자동차 등 450여 개 브랜드와 제휴해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10년 '스마트 월렛'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후 2014년 시럽 월렛으로 이름을 바꿨다. 현재 회원 1500만여 명이 가입돼 있으며 월 사용자는 600만명에 달한다. 지금까지 시럽 월렛에서는 1인당 평균 4.6장의 멤버십 카드를 내려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시럽 월렛에서 멤버십 카드 내려받기 건수를 기준으로 가장 인기 있었던 브랜드로는 '버거킹'이 꼽혔다. 페이지 조회 숫자(PV) 기준으로는 '시럽 멤버십 컬처'가 인기 있었으며 단일 쿠폰 중에서는 '버거킹 불고기버거 1000원 쿠폰'을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았다. 또 지난해 사용자들이 멤버십 카드를 가장 많이 내려받은 업종은 마트·유통, 식음료, 패스트푸드 순으로 나타났다. 쿠폰의 경우 패션, 마트·유통, 문화 순으로 가장 많이 내려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교수 SK플래닛 커머스영업2본부장은 "앞으로 고객 중심의 혜택을 강화하고, 빅데이터와 IT 등 신기술을 활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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