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017년도 기술경영인상'의 CTO 부문 수상자로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사진)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부문에는 하영재 동방데이타테크놀러지 대표, 서광원 경원테크 대표, 김재문 케이에스텍 대표, 권수용 위츠 대표 등 4인이, 연구소장 부문에는 조항집 현대비앤지스틸 소장, 노창수 대도테크라 소장 등 2인이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1997년 제정돼 올해 21회를 맞은 기술경영인상은 산업기술 발전과 기술혁신 풍토 조성에 기여한 기술경영인을 선정·포상하고자 제정됐으며 △CTO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연구소장 3개 부문을 시상한다.

CTO 부문은 경영전략과 연구개발 전략과의 연계, 적극적인 신사업 추진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경영혁신에 기여한 기술경영인에게 수여된다.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부문은 기술우위 경영을 통해 파급효과가 큰 신기술 제품으로 국가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에게 수여한다.

연구소장 부문은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 하에 신기술 제품을 개발해 기업 성장에 기여한 연구소장을 선정한다.

한편 시상식은 22일 1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에서 제39차 산기협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다.

김지섭기자 clou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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