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기업의 사회·경제적 역할을 인식하고 바람직한 기업의 역할을 제시하기 위해 KMAC가 2004년부터 시행했고, 올해로 14년째다.
CJ대한통운은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한 UNGC(유엔 세계기업 협약기구)에 지난해 가입하고 글로벌 사회 책임 경영 표준을 도입해 이를 준수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13년부터 실버택배 사업을 추진해 130여개의 거점과 1000여개의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했고, 이를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랑의 택배' 행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임직원 헌혈캠페인으로 모은 헌혈증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매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CJ대한통운 측은 설명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앞으로도 물류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경제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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