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양지윤 기자] 애경그룹 계열의 제주항공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일본과 중국노선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꽃길 걷는 일본여행'을 주제로 특가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내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인천, 김포, 김해공항에서 각각 일본으로 출발하는 모든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앱, 웹에서 판매한다.
공항시설사용료와 유류할증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은 편도항공권을 기준으로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4만9200원부터 제공한다. 인천과 김포·부산발 오사카행 티켓을 비롯해 인천·부산발 도쿄행, 인천발 후쿠오카·나고야 노선은 5만9200원부터 판매한다. 인천~오키나와와 인천~삿포로 등 2개 노선은 6만92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이밖에 오는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 인천~칭다오, 인천~웨이하이 등 중국 노선의 편도항공권을 6만~7만원대부터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