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슬기 기자] 도레이첨단소재는 오는 3월 1일자로 전해상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COO)으로 승진시키며 올해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전 사장은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화학공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93년 도레이첨단소재의 전신인 제일합섬에서 입사해 2005년 신사업개발팀장, 2010년 IT소재사업본부장 상무, 2013년 기술연구소장 겸 필름연구센터장 상무를 거쳤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과감한 혁신과 도전으로 고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전해상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다"며 "구조개혁을 통한 사업 경쟁력과 조직의 역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성장의 가속화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에서는 이승훈 전무 등 8명이, 자회사인 도레이케미칼에서는 4명이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