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VOD(대표 황부군)는 오는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회사는 본사 이전을 계기로 향후 10년을 위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속 확대해온 콘텐츠 배급과 제작을 더욱 늘려 콘텐츠 비즈니스의 수평, 수직적 확장을 적극 추진한다. 또, 전국단위 광고 사업을 강화해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디지털 종량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힘을 합쳐 설립한 국내 최초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사업자다. 현재 750만명 디지털 케이블TV 가입자에게 17만여편의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또, 지난 2014년에는 세계 최초 초고화질(UHD) 전문 채널 '유맥스(UMAX)'를 개국했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케이블TV VOD 제공>
<케이블TV VO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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