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2월 졸업, 입학시즌을 맞아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공시지원금을 상향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회사는 지난 14일 스마트워치 갤럭시 기어S3의 공시지원금을 올렸다. LTE 웨어러블 요금제(월 1만1000원 부가세 포함)에 가입할 경우 21만6000원을 지원받아 2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기어S3의 출고가는 42만9800원이다.
또, 아이의 위치를 파악하고 음성통화, 문자를 지원하는 키즈워치 '쥬니버토키'의 지원금도 상향했다. '쥬니버토키'는 LTE 웨어러블 키즈 요금제(월 8800원 부가세 포함)와 LTE 웨어러블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다. 출고가는 22만원이며, 공시지원금은 19만5000원이다.
LTE 웨어러블 키즈 요금제는 음성 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100MB(망내 1회선 음성·문자 무제한)를 제공한다. '쥬니버토키'의 경우 망내 무제한 1회선을 추가로 제공한다. 만약 부모 모두가 LG유플러스 이용자일 경우 총 2회선을 음성·문자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LG유플러스는 2월 졸업, 입학시즌을 맞아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공시지원금을 상향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갤럭시 기어S3<사진>의 공시지원금을 21만6000원으로 올렸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