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기업 아카마이가 '클라우드 기반 웹 보안 솔루션' 제품군을 강화했다.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는 16일 '웹 애플리케이션 프로텍터(WAP)'를 출시하고 '코나 사이트 디펜더(KSD)' 솔루션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아카마이에 따르면 WAP는 디도스(DDoS)와 웹 애플리케이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노력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해주고, KSD는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겨냥한 공격에 대한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조시 숄 아카마이 웹 보안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은 "클라우드 기반 아카마이 웹 보안 솔루션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들은 매일 발생하는 많은 보안 위협으로부터 자사 웹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는 16일 '웹 애플리케이션 프로텍터(WAP)'를 출시하고 '코나 사이트 디펜더(KSD)' 솔루션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아카마이에 따르면 WAP는 디도스(DDoS)와 웹 애플리케이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노력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해주고, KSD는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겨냥한 공격에 대한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조시 숄 아카마이 웹 보안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은 "클라우드 기반 아카마이 웹 보안 솔루션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들은 매일 발생하는 많은 보안 위협으로부터 자사 웹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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