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대표 조현제)는 16일 사물인터넷(IoT) 보안을 위해 포티넷 '보안 패브릭'의 역량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포티넷에 따르면 보안 패브릭은 IoT 기기 확산으로 다양화되고 있는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데 필요한 가시성·통합·제어 역량을 제공한다.

필 쿼드 포티넷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입증된 보안 역량을 통해 기업들을 지원하고 향후 효과적인 IoT 사이버보안 유지에 필요한 가시성, 자동화 기능의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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