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에 걸쳐 개최되는 코엑스 베이비페어가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디럭스유모차 브랜드 '깜(cam)'의 3 in 1 기능을 갖춘 유모차 '깜 풀사르 트리즈'가 예비맘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깜의 대표 제품인 깜 풀사르 트리즈는 유모차ㆍ요람ㆍ카시트 호환이 가능한 3 in 1 기능을 갖춘 합리적인 프리미엄 유모차로, 아이의 월령별 성장 발달에 따라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증 큰 특징이다. 또 발을 쓰지 않고 한 손만으로도 브레이크와 앞 바퀴를 정렬할 수 있는 원클릭 핸드 브레이크 기능을 제공해 주행에 보다 편리하다. 유모차는 시트와 프레임, 차양, 요람, 양대면 유모차, 장바구니, 레인커버, 전용가방이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깜 풀사르 트리즈 2017년형 신제품 컬러는 데님그레이, 테일러네이비, 모던베이지, 스노우화이트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중적이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고급스러운 색상과 디자인을 선보인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는 깜 풀사르 트리즈는 원터치 폴딩&셀프 스탠딩 시스템을 구축해 누구나 쉽게 접고 펼 수 있으며, 바닥에 유모차를 눕히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외출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베이비페어 개최 전부터 신제품 출시 소식과 함께 파격 이벤트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예비맘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깜' 부스(A홀 - F210번)에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 구매 및 구매 문의를 하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특별히 이번 코엑스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에는 특가 판매와 함께, 39만원 상당의 깜 르망 카시트와 15만원 상당의 라스깔라 P1 휴대용 유모차, 5만원 상당의 보낭커버가 제공되는 등, 약 60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추가로 제공되는 파격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깜 관계자는 "3 in 1 기능을 갖춘 합리적인 프리미엄 유모차로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코엑스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에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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