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시흥 능곡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협약 개발을 위한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심형 전원주택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사업자가 인허가, 주택건설ㆍ분양을 담당하는 방식이다. 용지 면적은 1만3434㎡이며 가격은 138억원이다. 건폐율 50%, 용적률100%이며 50가구까지 지을 수 있다.
시흥능곡지구는 사업면적이 96만㎡인 소규모 택지개발지구이지만 시흥장현지구 293만9000㎡와 합하면 390만1000㎡에 달한다. 수도권 남서부지역을 대표하는 신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췄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시흥능곡지구는 내년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지하철ㆍ시흥시청과 접하고 있어 외부 유동인구 유입과 주변 상권개발 활성화가 기대된다. 우선협상대상자는 다음 달 선정될 예정이며 4월에는 협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입주자 사전모집을 통한 선 분양률이 60% 이상이면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도심형 전원주택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사업자가 인허가, 주택건설ㆍ분양을 담당하는 방식이다. 용지 면적은 1만3434㎡이며 가격은 138억원이다. 건폐율 50%, 용적률100%이며 50가구까지 지을 수 있다.
시흥능곡지구는 사업면적이 96만㎡인 소규모 택지개발지구이지만 시흥장현지구 293만9000㎡와 합하면 390만1000㎡에 달한다. 수도권 남서부지역을 대표하는 신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췄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시흥능곡지구는 내년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지하철ㆍ시흥시청과 접하고 있어 외부 유동인구 유입과 주변 상권개발 활성화가 기대된다. 우선협상대상자는 다음 달 선정될 예정이며 4월에는 협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입주자 사전모집을 통한 선 분양률이 60% 이상이면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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