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는 차기 회장으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원희목씨(사진)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원 전 의원을 이경호 현 회장 후임인 제21대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승인, 의결했다. 차기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 동안이다.
서울대 약대 출신인 원 차기 회장은 대한약사회장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사장,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 사회보장정보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이날 백승호 대원제약 회장,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 등 3인을 협회 부이사장단으로 추가 선출했다.
현재 제약협회 부이사장은 녹십자,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보령제약, 삼진제약, 유한양행, JW중외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휴온스 등 모두 11개 회사의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협회 정관에 따라 부이사장은 15명까지 선임할 수 있다.
협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선임된 원 차기 회장과 부이사장단 3인 등의 선출건을 오는 22일 열리는 제72회 정기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협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원 전 의원을 이경호 현 회장 후임인 제21대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승인, 의결했다. 차기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 동안이다.
서울대 약대 출신인 원 차기 회장은 대한약사회장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사장,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 사회보장정보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이날 백승호 대원제약 회장,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 등 3인을 협회 부이사장단으로 추가 선출했다.
현재 제약협회 부이사장은 녹십자,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보령제약, 삼진제약, 유한양행, JW중외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휴온스 등 모두 11개 회사의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협회 정관에 따라 부이사장은 15명까지 선임할 수 있다.
협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선임된 원 차기 회장과 부이사장단 3인 등의 선출건을 오는 22일 열리는 제72회 정기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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