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C&C, 서비스 확산
세계 40곳 클라우드 이용 장점
자동 암호화·분산 보관도 호평


SK주식회사 C&C사업의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제트(CloudZ)'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SK주식회사 C&C사업(대표 안정옥)은 지난해 8월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오픈 이후 매일 한 곳 이상의 기업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클라우드제트는 IBM의 소프트레이어,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등 세계 40곳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비롯해 기업의 레거시 시스템을 능가하는 보안 성능, 상용SW와 개발 플랫폼을 능가하는 SaaS(SW형), PaaS(플랫폼형) 서비스가 고객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SK㈜C&C사업 측은 설명했다.

특히 고객사는 클라우드제트 도입 이후 △서버 자원 자동 확장 △서버 및 네트워크 등 IT인프라 자원 관리 비용 절감 △완벽한 데이터 소실 방지 및 복원 기능 등을 높이 평가했다. 해킹에 대비해 데이터를 자동으로 암호화하고 쪼개서 여러 서버에 분산 보관하고 복제하는 것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신현석 SK㈜ C&C사업 클라우드제트 사업본부장은 "기업을 중심으로 한 민간 분야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 속도를 높이겠다"며 "국내 전 산업 영역에 걸쳐 국내 강소 기업들과의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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