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김성연)는 16일부터 설악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동절기 산악사고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산악사고는 9134건이 발생하였으며 이 중 2327건이 동절기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절기에 발생하는 산악사고는 저체온증의 위험이 커 신속한 구조 활동이 요구된다.
이에 이번 훈련은 산악사고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 주관으로 강원119특수구조단, 국립공원관리공단 구조대, 3개 기관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훈련내용은 △통합지휘·긴급구조 정보 및 통신체계 구축 등 협조체계 구축 △특수구조대 수색팀 편성 및 산악사고 대비 구조활동 전개 △암벽 수직구조 시스템 장비에 대한 기술적 활용능력 현장숙달 △현장 도착시 상황판단 및 임무분담 등 팀워크 훈련 △헬기를 이용한 구조대 투입·수색 등이다.
유의태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동절기 산악사고에 대비 유관기관간의 공조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이에 이번 훈련은 산악사고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 주관으로 강원119특수구조단, 국립공원관리공단 구조대, 3개 기관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훈련내용은 △통합지휘·긴급구조 정보 및 통신체계 구축 등 협조체계 구축 △특수구조대 수색팀 편성 및 산악사고 대비 구조활동 전개 △암벽 수직구조 시스템 장비에 대한 기술적 활용능력 현장숙달 △현장 도착시 상황판단 및 임무분담 등 팀워크 훈련 △헬기를 이용한 구조대 투입·수색 등이다.
유의태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동절기 산악사고에 대비 유관기관간의 공조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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