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학습된 사람의 인상은 '이렇게 생긴 사람은 이렇더라.' 판단하게 된다.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은 밝은 인상을 심어주는데 최근 자신감을 되찾고 호감이 가는 인상을 주기 위한 "입꼬리 리프팅"을 원하는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입꼬리 리프팅을 찾는 환자는 슬프거나 화난 표정으로 오해를 받는 사람, 비대칭한 입매를 가진 사람, 노화로 인한 입꼬리 처짐, 밝은 이미지를 가져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 취업과 면접을 앞둔 사람, 선천적으로 입꼬리가 내려간 경우 등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온다.

입술은 모세혈관이 많이 집중된 민감하고 예민한 부위이며 신경의 말단에 해당한다. 입술 바깥쪽은 땀샘, 지방샘, 털이 분포하고 있고 입안은 점막으로 덮여 있다. 촉각에 특히나 촉각에 민감하다. 이런 민감한 부위를 리프팅 하기 위해서는 섬세하고 정교한 고도의 술기가 필요하다.

새로운 개념의 탄력 밴드인 엘라스티꿈(Elasticum)은 섬세한 시술이 가능한 특수밴드이다. ITALY에서 특허를 받았으며 최적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일반적인 실과는 달리 시술 후 안정적인 조직결합으로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탄력을 자랑한다.

입꼬리 리프팅은 비절개 시술 방법으로 뚱해 보이고 무뚝뚝한 표정을 환한 인상으로 변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비절개로 진행되다 보니 부작용인 흉터가 없다. 이전에는 단순히 필러를 넣는 입술성형을 했지만 엘라스티꿈을 이용한 리프팅은 얼굴 전체의 조화를 고려하여 시술한다. 그리고 당일 퇴원을 할 수 있는 장점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아름다워질 수 있다.

환자의 얼굴마다 개개인의 입술라인과 처짐 정도가 다른 만큼 구조적으로 매력적인 입매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성형외과 전문의에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건강한 혈색과 통통한 입술은 세련된 이미지를 자아낸다. 관련 전문의는 "입꼬리 리프팅 시술 시 첫째, 1~2주간 음주와 흡연을 삼가야 한다. 둘째, 시술 후 뜨거운 찜질을 피해야 한다. 셋째, 시술 직후 화장과 세안은 금지된다. 넷째, 붓기와 멍이 발생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과도한 입술의 움직임은 삼가는 것이 좋다."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도움말: 가로수성형외과 강문석원장)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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