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 11개 동, 전용면적 84·99㎡ 1022가구이며 주택형별로 84㎡ 658가구, 99㎡ 364가구로 구성된다. 고덕국제신도시 최초로 유아풀까지 별도로 설계된 단지내 수영장을 비롯해 일반 아파트 대비 10㎝ 높은 천장고(2.4m), 전 세대 알파룸 등이 마련된다.
제일건설은 LG유플러스와 협약을 맺고 스마트폰 앱으로 세대 내 설치된 조명, 냉·난방, 가스, 등 기존의 빌트인 시스템은 물론 개별로 구매한 LG전자, 삼성전자 등 IoT 생활가전도 제어할 수 있는 홈IoT 서비스를 구축한다.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1단계 권역에서 가장 중심에 입지해 있으며 인근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용지가 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수도권에 조성되는 마지막 2기 신도시로 5만6000여 가구(공동주택 기준), 14만 명의 인구가 계획돼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인근에서는 삼성전자가 15조 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다. 반도체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41조원의 생산유발과 15만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지난해 12월 9일 수서발고속철도 SRT지제역 개통으로 강남을 비롯한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됐다.
고덕국제신도시는 11.3 부동산 안정화 대책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된 지역이며 지난해 1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구 청약이 가능하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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