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유퉁(본명 유순)이 다음 달 8번째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방송에서 밝혔다.

14일 밤 11시 방송되는 TV조선 '원더풀데이'에 유퉁이 출연해 8번째 결혼을 발표한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유퉁은 사전 녹화에서 "올 3월 여덟 번째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현재 나와 같이 살고 있고 딸이 7살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실 일곱 번째 부인과 오래 전 헤어졌지만 아직 법적인 절차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며 "현재 부인과 딸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어 결혼을 서두르려 하지만 (몽골에 간) 전 부인과 연락이 잘 닿지 않아 이혼을 진행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유퉁은 앞서 지난 2004년 29세 연하의 몽골인 여성과 결혼했다. 둘의 사연은 방송을 통해 몇 차례 소개된 바 있다.

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
1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원더풀데이'에서 탤런트 유퉁이 8번째 결혼을 발표한다. <TV조선 제공>
1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원더풀데이'에서 탤런트 유퉁이 8번째 결혼을 발표한다. <TV조선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