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이사회를 열고 8개 자산운용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대덕자산운용, 리코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헤지자산운용,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피델리스자산운용, 한국대성자산운용, 한일퍼스트자산운용이다.
금융투자협회 정회원이 되면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 받음과 동시에 협회의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 또는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과 규제완화 등 의견 개진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에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은 "새로 전문사모자산운용업에 진출한 회원사들이 빠른 시일 내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해 우리 자본시장의 혁신을 이끄는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를 위해 우리 협회는 회원사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회원사의 입장에서 모든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날 8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총 회원수가 346개사로 늘어났다. 현재 금융투자협회의 정회원은 213개사, 준회원은 110개사, 특별회원은 23개사다.
김민수기자 mins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