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오는 14일부터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금융지원은 구제역으로 직접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뿐만 아니라 농축산물 도매 및 중개업 등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모든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피해기업당 3억원 이내에서 총 5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전자금이 지원된다. 또 피해기업에는 △기존 대출금의 분할상환 유예 △만기연장 △대출 만기 연장 시 최고 1.0%포인트의 금리감면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에 이어 구제역의 전국적 확산으로 관련 업계의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이번 금융지원을 결정했다"며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 및 금융비용 절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
이번 금융지원은 구제역으로 직접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뿐만 아니라 농축산물 도매 및 중개업 등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모든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피해기업당 3억원 이내에서 총 5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전자금이 지원된다. 또 피해기업에는 △기존 대출금의 분할상환 유예 △만기연장 △대출 만기 연장 시 최고 1.0%포인트의 금리감면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에 이어 구제역의 전국적 확산으로 관련 업계의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이번 금융지원을 결정했다"며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 및 금융비용 절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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