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구매 앱 2월 중 출시
신한카드가 주류구매시장의 모바일 결제 영역을 확대한다. 신한카드는 KG이니시스와 에이튜드와 손잡고 신용카드로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기반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70만 주류 소매업자는 신한 판(FAN)페이에 카드를 등록한 뒤 이달 중 출시될 전용 앱을 통해 편리하게 주류구매를 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주류도매업체와 소매업체가 거래할 때 통장에 현금잔고가 있는 '직불형 주류구매전용카드'를 통해서만 결제가 가능했다. 하지만 신한카드가 주류구매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이러한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신용카드로 주류구매가 가능해지면서 전국 70만 주류 소매업체는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직불계좌 관리의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는 현금 결제 중심의 시장을 선점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직불형 주류구매의 불편함이 상당부분 해소되고 결제수단의 다양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며 "신한카드의 디지털 혁신은 이용자 경험을 차별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전 마케팅 채널에 걸쳐 다양한 DT(Digital Transformation)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신한카드가 주류구매시장의 모바일 결제 영역을 확대한다. 신한카드는 KG이니시스와 에이튜드와 손잡고 신용카드로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기반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70만 주류 소매업자는 신한 판(FAN)페이에 카드를 등록한 뒤 이달 중 출시될 전용 앱을 통해 편리하게 주류구매를 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주류도매업체와 소매업체가 거래할 때 통장에 현금잔고가 있는 '직불형 주류구매전용카드'를 통해서만 결제가 가능했다. 하지만 신한카드가 주류구매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이러한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신용카드로 주류구매가 가능해지면서 전국 70만 주류 소매업체는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직불계좌 관리의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는 현금 결제 중심의 시장을 선점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직불형 주류구매의 불편함이 상당부분 해소되고 결제수단의 다양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며 "신한카드의 디지털 혁신은 이용자 경험을 차별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전 마케팅 채널에 걸쳐 다양한 DT(Digital Transformation)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