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이 지난 9일 LG전자 주식 2000주를 매입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평균 매입 가격은 5만8700원, 총 매입 금액은 1억1740만원이다. 이로써 조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총 4637주로 늘었다.

업계에서는 조 사장의 자사주 매입이 신규 전략 스마트폰 'G6'에 대한 자신감과 성공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고 있다. 조 사장은 지난 2014년 11월 LG전자 MC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된 후 G4와 G5를 잇달아 선보였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LG전자는 오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G6 공개를 앞두고 있다. G6는 모듈방식을 적용했던 G5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안전성과 완성도에 무게를 실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18대 9 비율의 대화면 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 기반 원격 사후서비스(AS), 히트파이프 등 내부 방열 장치 등을 G6의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이 지난 9일 LG전자 주식 2000주를 매입했다. 신규 전략 스마트폰 'G6'에 대한 자신감과 성공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은 조준호 사장이 지난해 9월 서울 LG전자 서초 R&D캠퍼스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V20을 소개하는 모습.  유동일기자 eddieyou@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이 지난 9일 LG전자 주식 2000주를 매입했다. 신규 전략 스마트폰 'G6'에 대한 자신감과 성공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은 조준호 사장이 지난해 9월 서울 LG전자 서초 R&D캠퍼스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V20을 소개하는 모습. 유동일기자 eddi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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