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모바일 게임사인 넷마블게임즈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장애 인권을 교육하는 동화 '황금 깃털 앵무새를 찾아서'를 점자책으로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책은 400부가 제작돼 전국의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특수교육 관련 기관 200곳에 무상 공급됐다. 책 속의 동화는 아프리카 어린이 쿤이 황금 깃털 앵무새를 찾아 모험을 떠나며 장애의 올바른 의미를 배운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넷마블 관계자는 "비장애 학생도 점자책을 접하면서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도록 점자일람표를 함께 제공했다"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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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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