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의 작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

10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7억1700만달러(약 8202억원)를 기록했다.순손실은 1억6710만달러(약 1925억원)로 전년 동기 902만달러 보다 배 가까이 늘었다.

월간 사용자 수는 3억19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으며 전체 월간 활성 사용자의 83%가 모바일 이용자로 나타났다. 일간 사용자 수도 11% 성장하며 3분기 7%, 2분기 5%, 1분기 3%의 성장률을 보였다.

작년 4분기 광고 매출은 6억3800만 달러(약 7350억원)였으며 이중 모바일 광고가 전체 매출의 89%를 차지했다. 데이터 라이센스와 기타 매출은 7900만 달러로 14% 증가했고, 글로벌 매출은 12% 증가했다.

트위터의 최고경영자(CEO) 잭 도시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트위터만의 실시간성을 앞세워 사용자 증가를 매출 증대로 연결시킬 것"이라고 전했다.진현진기자 2jin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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