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9일 경기·충남·전남 일부 지역의 댐, 저수지 저수율이 낮아 지난 8일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가뭄 예·경보 내용을 보면 최근 6개월 전국 강수량은 평년(579.0㎜)의 93% 수준으로 전국적인 기상 가뭄은 없을 전망이다. 그러나 경기, 충청 등 일부 지역 19개 시·군은 강수량이 평년의 60% 미만으로 주의단계다.
전국 다목적댐 저수율(50.8%)은 평년(46.1%)보다 다소 많은 수준이나, 보령댐을 수원으로 하는 충남 서부권 8개 시·군은 3개월 후까지 주의단계가 지속될 전망이다. 생활용수 부족이 예상되는 충남지역 8개 시·군은 운영기준에 따른 보령댐 도수로 가동을 통해 안정적으로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한경 국민안전처 재난대응정책관은 "정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용수 사용량이 증가되는 영농기 전에 관정개발, 저수지 물 채우기 등 선제 대응을 통해 물 부족 문제를 방지하도록 총력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분야별 가뭄 예·경보 내용을 보면 최근 6개월 전국 강수량은 평년(579.0㎜)의 93% 수준으로 전국적인 기상 가뭄은 없을 전망이다. 그러나 경기, 충청 등 일부 지역 19개 시·군은 강수량이 평년의 60% 미만으로 주의단계다.
전국 다목적댐 저수율(50.8%)은 평년(46.1%)보다 다소 많은 수준이나, 보령댐을 수원으로 하는 충남 서부권 8개 시·군은 3개월 후까지 주의단계가 지속될 전망이다. 생활용수 부족이 예상되는 충남지역 8개 시·군은 운영기준에 따른 보령댐 도수로 가동을 통해 안정적으로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한경 국민안전처 재난대응정책관은 "정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용수 사용량이 증가되는 영농기 전에 관정개발, 저수지 물 채우기 등 선제 대응을 통해 물 부족 문제를 방지하도록 총력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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