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ROE 등 수익성 지표 하락
BNK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지배지분)으로 501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15년보다 3.32%, 161억원 증가한 수치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핵심예금 증대와 순이자마진 개선에 다른 이자이익 증가, 자산 클린화를 통한 충당금 전입액 감소로 인해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주력 계열사 중 하나인 부산은행은 2015년보다 2.1% 증가한 326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지만, 경남은행은 2082억원으로 1.1% 감소했다. 또 BNK캐피탈(572억원) 등 비은행 부문 당기순이익은 601억원으로 5.8% 증가했다.
BNK금융의 총자산순이익률(ROA)와 자기자본이익률(ROE)SMS 각각 0.04%포인트와 1.32%포인트 떨어진 0.60%와 7.70%를 나타냈다.
악화된 수익성 지표와는 달리 건전성 부문은 개선됐다. 지역 기반 사업인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에 대한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0.33%포인트와 0.04%포인트 하락한 0.97%와 0.65%를 기록했다.
BIS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선제적인 유상증자와 위험가중자산 관리로 전년 대비 1.17%포인트와 1.93%포인트 상승한 12.86%와 9.21%를 나타냈다. BNK금융은 추진 중인 그룹 내부등급법 승인 시 추가적으로 비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영봉 BNK금융 부사장 "지난해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으로 바젤III 자본적정성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고, 그룹 IT 센터 착공과 모바일 핵심 채널인 썸뱅크 출범으로 디지털 금융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투뱅크-원프로세스 추진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비은행 계열사의 지속 성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BNK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지배지분)으로 501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15년보다 3.32%, 161억원 증가한 수치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핵심예금 증대와 순이자마진 개선에 다른 이자이익 증가, 자산 클린화를 통한 충당금 전입액 감소로 인해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주력 계열사 중 하나인 부산은행은 2015년보다 2.1% 증가한 326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지만, 경남은행은 2082억원으로 1.1% 감소했다. 또 BNK캐피탈(572억원) 등 비은행 부문 당기순이익은 601억원으로 5.8% 증가했다.
BNK금융의 총자산순이익률(ROA)와 자기자본이익률(ROE)SMS 각각 0.04%포인트와 1.32%포인트 떨어진 0.60%와 7.70%를 나타냈다.
BIS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선제적인 유상증자와 위험가중자산 관리로 전년 대비 1.17%포인트와 1.93%포인트 상승한 12.86%와 9.21%를 나타냈다. BNK금융은 추진 중인 그룹 내부등급법 승인 시 추가적으로 비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영봉 BNK금융 부사장 "지난해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으로 바젤III 자본적정성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고, 그룹 IT 센터 착공과 모바일 핵심 채널인 썸뱅크 출범으로 디지털 금융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투뱅크-원프로세스 추진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비은행 계열사의 지속 성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