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안양천 눈썰매장을 19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구로구는 "당초 2월 12일까지 눈썰매장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추운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주민들이 마지막 겨울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7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양천 눈썰매장은 지난해 12월 16일 개장 이래 2만 2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구로구 제공
구로구가 안양천 눈썰매장을 19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구로구는 "당초 2월 12일까지 눈썰매장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추운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주민들이 마지막 겨울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7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양천 눈썰매장은 지난해 12월 16일 개장 이래 2만 2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눈썰매장은 안양천 오금교 하부 인라인 스케이트장에 위치해 있다. 성인용·유아용 슬로프 2개, 각종 놀이기구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용 시간은 휴일 없이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1인당 8000원이며 36개월 이하 아동은 무료다. 단, 놀이기구 이용료는 별도. 구로구민은 1500원 할인되고,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어르신은 이용료의 50%를 감면받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