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개론, 빅데이터 분석 - 입문편'(보리별 출간, 284쪽, 172x230mm·사진)은 빅데이터 분석 전반에 대한 개론서다. 빅데이터 분석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분석한다. 빅데이터 환경, 빅데이터 기획과 설계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점들을 다뤘다. 빅데이터가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지만, 빅데이터를 적합하게 분석할 수 있는 전문가는 그리 많지 않다. 현재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도 기술에 치우쳐 있어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인 활용이 잘 안 되고 있다. 대부분의 빅데이터 도서도 빅데이터의 특정 기술을 기술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빅데이터 분석이 다루는 범위가 넓은 탓도 있지만 정답이 무엇인지도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은 이런 방법이 최선이었지만, 내일은 다른 방법이 있을 수도 있다. 이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저자들은 '빅데이터 기술'보다는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책을 전개하고 있다.

이 책은 어느 정도 빅데이터 분야를 공부하거나 경험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하지만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희망하는 잠재적 인재들을 대상으로 가능한 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은이들은 유한회사 '화수목'의 공동 설립자이며 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의 경험을 쌓은 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다. 공동저자 안동혁은 연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KAIST에서 경영공학 석사(최적화 전공) 학위를 받았다. '2013 우수 DB인 상' 시상식에서 DB 솔루션 이노베이터 부문 상을 받았다. 국내 빅데이터 솔루션 대표기업 위세아이텍에서 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

또 다른 공동저자 김선영은 연성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으며 한국방송통신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위세아이텍에서 전략마케팅 실장, 빅데이터 사업본부장, 데이터관리 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데이터품질관리 심사원이며 한국정보화진흥원 빅데이터 기술자문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NCS 개발원 빅데이터 전문위원이기도 하다. 한국산업기술대 컴퓨터공학부 겸임교수를 하고 있다. 2013년부터 기업과 기관, 대학에서 자문 및 강의를 해오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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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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