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국제표준화 선도 기대
우리나라가 착용형 스마트기기 국제표준을 선도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 표준화관리이사회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착용형 스마트 기기 기술위원회 신설을 제안해 승인됐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가 이 위원회의 국제 간사국 지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착용형 스마트 기기 표준화 활동 전반을 관리하고, 국제표준화기구의 정책 및 각국의 표준화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됐다.
특히 착용형 스마트 기기 핵심 기술인 전자섬유(E-Textile), 인체 안전성, 제품 신뢰성 등을 중심적으로 표준화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19대 미래성장 동력 분야 중 하나인 착용형 스마트기기의 2024년 세계 시장규모는 700억달러 확대할 전망이다. 이번 기술위원회 신설과 국제간사국 수임을 통해 제품 및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우리 기업의 세계시장 선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국표원은 기대하고 있다.
국표원은 전문위원회 설립, 표준화 포럼 운영, 표준화 정보제공 홈페이지 구축 등 표준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칠 방침이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우리나라가 착용형 스마트기기 국제표준을 선도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 표준화관리이사회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착용형 스마트 기기 기술위원회 신설을 제안해 승인됐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가 이 위원회의 국제 간사국 지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착용형 스마트 기기 표준화 활동 전반을 관리하고, 국제표준화기구의 정책 및 각국의 표준화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됐다.
특히 착용형 스마트 기기 핵심 기술인 전자섬유(E-Textile), 인체 안전성, 제품 신뢰성 등을 중심적으로 표준화할 예정이다.
국표원은 전문위원회 설립, 표준화 포럼 운영, 표준화 정보제공 홈페이지 구축 등 표준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칠 방침이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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