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수요자들은 쾌적한 생활을 중시하며 일명 '친환경아파트'를 선호하고 있다. 특히 풍부한 녹지환경과 동시에 입지, 교통, 교육, 편의시설까지 갖춘 아파트 주택시장은 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흔히 '공세권 아파트'라 불리는 단지들은 공원을 품고 있어 산책 등 여가생활을 하는데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인기가 높고 건설사들 역시 단지 내 공원 조성을 이라는 특화성의 다각적인 아이디어로 분양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공급한 의정부 롯데캐슬골드파크 역시 86만여㎡ 규모의 직동공원 안에 조성되며 쾌적한 자연환경이 부각돼 계약 일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또 10월 분양한 e편한세상 추동공원도 마찬가지로 계약 일주일 만에 완판돼며 공원을 품은 아파트들의 인기를 뒷받침했다.

부동산전문가는 "대규모 공원이 조성된 단지들은 입주민들의 여가와 휴식 등이 보장돼 꾸준하게 수요층의 관심이 이어진다"며 "공원 외에도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이라며 또 다른 인기가 더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청주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진 복대생활권에 대규모 근린공원까지 품고 있는 GS건설 '서충주파크자이'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일대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 10일 분양돌입 예정인 단지는 청주종합운동장 축구장의 3배 크기에 달하는 근린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있는 형태로 조성된다. 복대생활권 도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약 67.1%의 높은 조경율을 갖춘 단지는 청주 내 기존 아파트들과 달리 넓은 녹지가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부모산이 바로 인접해 있다. 때문에 단지 안팎으로 자연친화시설 조망과 이용이 가능하고 인근에 청주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단지로써 주변 근로자들에게 새 보금자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실제로 293개 업체에 약 2만 3천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청주일반산업단지와 근접거리에 위치한 서청주파크자이는 이 외에도 인근에 많은 산업단지가 구성돼 있다.

더욱이 청주 핵심 도심지 복대생활권역은 청주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아 풍부한 생활인프라 및 강서초, 복대중, 흥덕고교 등 탄탄한 학군을 자랑한다. 롯데아울렛, 청주현대병원, CGV 청주점, 현대백화점 등 엔터테이먼트 시설이 몰려있고 배후 학원가도 구성돼 있어 학부모 수요자를 비롯해 다양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통해 높은 주거선호도가 예고된 단지는 GS건설 자이 브랜드의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 등 다양한 특화성으로 입주민들의 일상생활 만족도를 극대화 시킬 전망이다.

단지는 전 세대가 판상형 구조로 특화설계를 도입해 만족도를 높인다. 대부분의 세대는 남형위주로 4Bay 신평면,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되며 근린공원, 부모산 등의 조망권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지하 3층 ~ 지상 25층, 18개 동, 총 1,495가구 규모의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59~110㎡로 다양한 타입으로 전용면적별 59㎡ 159가구, 74㎡ 334가구, 84㎡ 855가구, 110㎡ 14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전체 공급세대의 68%이상을 차지하는 타입은 전용 84㎡ 이상이다.

한편, 대형 건설사 브랜드에 대한 시세, 관심, 프리미엄 등의 반영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지역 특성상 이번 GS건설 자이브랜드인 서청주파크자이는 청주시를 대표하는 '자이 프래그쉽 단지'로 인근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이달 오픈 예정인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죽림동(죽림사거리 인근)에 자리한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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