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패션 시장에서 신발 시장 규모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것은, 계절에 따라 옷이 바뀌듯 소비자들이 신발에도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크게 구두, 운동화 등으로 나뉘곤 했던 과거에 비해 스포츠화나 실내화까지 종류가 세분화 됐고, 다양한 종류의 정장화와 캐주얼화가 등장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다양한 신발 중에서도 최근의 신발 트렌드는 패셔너블하면서도 편안함과 실용성을 갖춘 신발이 대세다. 이 가운데 마나스가 선보인 '로디 라인'이 주목받고 있다.
자연 가죽과 코르크가 만난 마나스의 로디 라인은 쿠션감 있는 코르크 솔을 사용해 하루 종일 신어도 발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코르크는 자연에서 온 소재이기 때문에 쉽게 변하지 않아 내구성이 강하다. 또한 힐 부분의 코르크는 편안함과 더불어 패셔너블한 포인트 효과까지 제공한다.
한편, 마나스는 슈즈 브랜드 소다로 잘 알려진 DFD패션그룹의 이태리 캐릭터 슈즈 브랜드로 시크하고 모던한 이미지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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