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슬기 기자] LG화학은 환경부가 자사 나주공장과 대산공장을 2019년까지 녹색기업으로 지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녹색기업은 오염물질 저감, 자원·에너지 절약, 환경경영시스템 구축 등 녹색경영 성과가 우수한 사업장이다. 한번 선정되면 3년 동안 자율적으로 환경개선 업무를 할 수 있어 관계기관의 지도 및 단속을 면제받는다.

LG화학 관계자는 "전 직원의 녹색경영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사업 활동 전 과정에서 사전 예방적인 환경관리를 수행하고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실천하고 있는 사업장"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LG화학의 나주공장은 2011년 12월 27일부터, 대산공장은 2013년 11월 27일부터 녹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슬기기자 seu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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