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에도 여전히 낮은 금리와 불안한 증시로 인해 부동산 투자로 발길을 돌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상가나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은 안정적인 수익이 꾸준히 발생하고, 향후 재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아서 최근 부동산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이 분명 매력있는 투자처라는데는 동의하지만 투자 물건을 선택할 때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향후 가치와 개발 호재, 유동 및 배후 인구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은 기본이고, 앞으로 인구가 증가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도 면밀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인천에서도 영종도 부동산은 시장에서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시 인구가 1천만명 밑으로 내려갔고, 부산과 대구 등도 인구가 줄어들었다. 그에 반해 인천광역시는 2010년 280만명이던 인구가 최근 300만명을 돌파해 무려 20만명이 증가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인천부동산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영종·청라·송도국제도시 인구의 증가세가 두드러지는데, 2003년 2만5천여 명 수준이던 총 인구수가 2016년에는 무려 25만여 명으로 급증했다.

이 같은 인구급증의 배경에는 영종도의 영종도복합리조트 개발과 미단시티개발, 송도국제지구의 국제업무단지, 청라국제도시의 청라시티타워와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몰려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을 비롯해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 등 교통망이 크게 확충된 것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각종 호재를 등에 업고 공급이 임박한 영종도 미단시티 굿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단시티의 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약 102,671㎡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4개동으로 지어지며 상업시설 약 900여 개, 오피스텔 168실로 구성되어 있는 영종도의 랜드마크 글로벌 비즈니스 복합몰이다. '미래의 관광 및 쇼핑중심의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 간다'는 비전을 세우고 있는 굿몰은 한 곳에서 쇼핑과 의료서비스는 물론 휴식 및 주거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굿몰의 자랑인 제조업 상설전시장(1동 지하 1층, 지상 1층, 지상 2층 합계 약 4만㎡)은 기업체들이 분양을 받거나 임차를 통해 입점하며 각 호실이 단순히 판매를 위한 상점이 아니라, 국내 유수의 제조수출업체의 전시·상담·판매를 위한 MICE산업의 부스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공항이 인접하여 있으므로 외국인 바이어와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이 뛰어나 상담, 회의 등 무역창구로써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

수출업체들의 전시상담판매 부스를 부분별로 집중하여 설치함으로써 외국바이어와 국내 수출업체가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며 외국 관광객을 포함한 고객들이 신제품과 다양한 제품을 업체별로 비교 가능하게 하여 제조업체에서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제조사가 자사제품을 국·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 한가지 혜택은 입주 회사들의 각종설명회·발표회 기타 회의를 위하여 3동의 대회의실(전용 723㎡), 소회의실(각 층마다 50㎡ 규모)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수출업무와 관련하여 법률·무역·세무·통역·운송 등 서비스도 최소한의 경비로 지원 할 예정이다.

위와 같은 대규모 수출업체의 유치와 지원은 개별회사차원에서는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획기적인 시도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또 각종 이벤트 특히 한류스타 초청 행사 및 패션쇼를 정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관광객유치와 영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천관광공사 및 여행사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최대한의 관광객 이용 버스가 굿몰을 방문하도록 제조업상설전시장 운영, 주요 브랜드 임차인 유치, 각종 이벤트행사, 여행객 유치, 임대료 보장 등의 활동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급하기 위하여 시행사가 일정금액의 예산을 확보하고 각종 사업을 차질없이 이행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4개동 중 2개동의 경우는 생활편의지원시설의 주요한 위치에 있는 점포들을 주요 브랜드 세입자에게 먼저 임대한 후에 시행사가 보유하거나 분양함으로써 무분별한 MD를 예방하고 상가에 입점한 업체는 입점과 동시에 독점과 같은 개념의 영업 효과를 누릴 뿐 아니라 임차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종국적으로 수분양자의 자산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하도록 하였다.

국내에 처음으로 초대형 원스톱(의료, 쇼핑, 문화, 주거) 시스템을 구축해 키테넌트(핵심점포) 확보가 유리함은 물론 편리한 교통여건, 백화점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가격경쟁력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굿몰 측 김영도 총괄본부장은 "인천은 하늘, 산, 바다가 있는 삼색을 다 갖춘 도시지만, 관광객들은 서울, 경주를 찾는다"고 말하며 "그 이유는 관광객들이 관광을 할 때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콘텐츠와 특색이 있는지를 꼼꼼히 챙기고 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단시티에 건설될 굿몰은 쇼핑, 메디컬센터, 면세점, 체류형 숙박시설, 한류 관련 이벤트 등 모두를 누릴 수 있는 초대형 복합 쇼핑타운"이라며 "앞으로 내외국인 할 것 없이 쇼핑만 하고 돌아가는 가는 것이 아니라 놀고,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일자리·경제 등 지역사회에도 큰 공헌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보갤러리는 인천 중구 운북동에 마련되었으며 사전매매예약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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