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7일 렉스 틸러슨 신임 미국 국무장관과 첫 전화 통화를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윤 장관은 이번 통화에서 틸러슨 장관에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네는 동시에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맞서 한미간에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화 통화는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취임 이후 한미 외교장관 간 첫 공식 소통이다. 메이저 석유회사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틸러슨 장관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에서 인준안이 통과되면서 곧바로 취임했다.
이날 통화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북한의 거듭된 도발 위협에 대응해 한미 간 견고한 동맹관계를 재확인하고 이를 내외에 발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공현정기자 konghj@dt.co.kr
윤 장관은 이번 통화에서 틸러슨 장관에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네는 동시에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맞서 한미간에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화 통화는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취임 이후 한미 외교장관 간 첫 공식 소통이다. 메이저 석유회사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틸러슨 장관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에서 인준안이 통과되면서 곧바로 취임했다.
이날 통화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북한의 거듭된 도발 위협에 대응해 한미 간 견고한 동맹관계를 재확인하고 이를 내외에 발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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