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독일의 라이프니츠 저온플라즈마(INP) 연구소와 함께 '플라즈마 의과학센터'(Applied Plasma Medicine Center, APMC)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플라즈마 바이오과학은 우주의 기본 물질인 플라즈마를 이용해 난치병으로 분류되는 아토피, 암, 알츠하이머와 같은 질환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독일의 라이프니츠 저온플라즈마(INP) 연구소와 함께 '플라즈마 의과학센터'(Applied Plasma Medicine Center, APMC)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플라즈마 바이오과학은 우주의 기본 물질인 플라즈마를 이용해 난치병으로 분류되는 아토피, 암, 알츠하이머와 같은 질환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독일의 라이프니츠 저온플라즈마(INP) 연구소와 함께 '플라즈마 의과학센터'(Applied Plasma Medicine Center, APMC)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플라즈마 바이오과학은 우주의 기본 물질인 플라즈마를 이용해 난치병으로 분류되는 아토피, 암, 알츠하이머와 같은 질환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차세대 건강 복지에 의학적 적용이 가능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플라즈마 의과학센터(APMC)는 앞으로 각종 피부 질환 및 피부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메커니즘 연구와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한독 공동 국제연구소인 APMC는 플라즈마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의학, 생명 공학 및 환경 신소재 분야와의 협력연구를 통해 '플라즈마 바이오과학 및 의과학'이라는 새롭게 확장된 연구목표를 설계해 지난해 8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에 독일 라이프니츠 INP 연구소와 공동으로 APMC의 설립을 제안해 유치하게 됐다.

지난 6일 광운대 8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APMC 개소식에는 광운대 천장호 총장, 장윤영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국회의원, 김기영 삼일문화재단 이사장, 미래창조과학부 최원호 국장, 스테판 아우에르(Stephan Auer) 주한독일대사, 클라우스 다이터 벨트만(Klaus Dieter Weltmann) 독일 INP 연구소장, 이재일 교수(한국물리학회장), 오영제 교수(대한민국 과학기술총연합회장), 한전건 교수(GRDC 협회 회장)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운대 플라즈마 의과학센터 최은하 센터장은 "플라즈마의과학센터를 통해 플라즈마 의과학 분야, 특히 플라즈마 의료기기의 선도개발,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 그리고 표준화 구축사업을 목표로 해 신산업 가치를 창출하고 인류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광운대와 독일 라이프니츠 INP 연구소, 미래창조과학부, 서울시, 한국연구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APMC를 유치한 플라즈마 바이오과학 연구센터는 2010년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 육성사업(ACE : Advanced Center of Excellence)에서 융합과학 분야 선도연구센터에 선정됐으며 국내 플라즈마 바이오과학의 기반구축 및 선도연구를 통해 플라즈마 바이오과학 분야에서의 세계적인 센터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10년간 100억 이상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다. 또한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센터(PBRC)와 APMC의 책임교수인 최은하 센터장은 지난해 10월 국제 플라즈마의과학회가 플라즈마 의과학 분야 생애 최고수준의 연구업적을 쌓은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2016 ICPM 플라즈마 의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 교수는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센터의 플라즈마-유도 자외선 광분해과정(Plasma-initiated UV Photolysis)을 통해 생체 안에서 활성산소 및 질소가 생성될 수 있다는 연구를 통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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