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소유와 백현의 협업 프로젝트로 발라드곡 '비가 와'를 1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음원 퀸'으로 자리매김한 소유와 지난해 1월 수지와의 듀엣곡 '드림'으로 음원차트를 휩쓴 백현의 만남이어서 가요팬의 기대가 높다.
'비가 와'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수익 목적으로 음반을 만들기 위해 모인 작은 음악가 집단)인 스타쉽엑스가 제작한다.
스타쉽엑스는 2013년 소유와 매드클라운의 '착해빠졌어'를 시작으로 소유와 정기고가 듀엣한 '썸', 빈지노가 피처링한 정기고의 '너를 원해', 소유와 어반자카파의 '틈', 효린과 주영이 노래한 '지워', 소유와 권정열이 듀엣한 '어깨' 등의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내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았다.
소유와 매드 클라운의 '착해빠졌어', 대중의 큰 인기를 얻었던 '썸(SOME)', 빈지노와 호흡을 맞춘 정기고의 '너를 원해', 소유X 어반자카파의 '틈', 효린X주영의 '지워', 소유X권정열 '어깨' 로 이어지는 스타쉽 엑스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는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의 기호를 업그레이드 시키며 다양한 하이브리드 쟝르의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현은 엑소 멤버로서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음은 물론, 작년 1월 발표한 수지와의 듀엣곡 '드림(Dream)'으로도 '2016 MAMA' 베스트 컬래버상,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가창력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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