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고를 때 삶의 질을 따지는 수요가 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주택산업연구원이 서울, 수도권에 사는 만 25~64세 10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미래 주택 시장 트렌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설문 응답자 10명 가운데 3~4명(3.5명)이 집을 고를 때 쾌적성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나 교통(24%)이나 교육(11%) 여건을 크게 앞섰다. 이는 부동산 불패처럼 여겨졌던 역세권 아파트보다 대규모 녹지나 공원이 가까운 '숲세권' 아파트를 더 선호한다는 의미다.

이처럼 선호하는 주거 형태가 바뀌고 있는 이유로 실거주 목적의 수요 증가를 꼽을 수 있다. 투자 목적으로 집을 고르던 과거와 달리 얼마나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지가 중요해진 것이다.

이에 따라 공원과 가까운 친환경 아파트들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공급 중인 공원형 아파트로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일대에 들어서는 공급 중인 '화성남양 양우내안애 그린파크 1차'가 대표적이다. 단지 내 넓은 근린공원이 있고, 주변으로 대규모 공원이 인접해 있어 탁월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양지구는 주거와 행정이 복합된 도시로 256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반경 10km 이내에 현대기아 자동차연구소를 비롯해 마도지방산업단지, 해양복합산업단지, 마북지방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가 조성돼 직주근접이 가능한 아파트로 꼽힌다. 유니버셜스튜디오, 송산그린시티, 화성바이오 밸리가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라 미래 가치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교통은 신안산선(2023년 개통예정)을 통해 여의도까지 3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오는 12월 77번국도 확장 예정돼 있어 안산, 반월까지 1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교육환경은 단지 내 초등학교와 어린이 유치원이 건립 예정이며, 남양초·중·고, 화도중, 송산초·중·고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인근 남양뉴타운 도시개발지구 및 송산 그린시티의 교육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행정과 문화의 중심인 화성시청, 복합문화센터가 단지 바로 가까이에 있어 도시개발지구 내 중심상업지역의 편리하고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전 세대 모두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판상형과 타워형 설계를 적용해 일조권과 통풍을 확보했다. 워크인 수납시스템인 펜트리가 제공된다. 입주민의 여가생활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등이 갖춰져 있다.

한편, '화성남양 양우내안애 그린파크 1차'는 총 2,310세대 대단지로 이 중 1차분 1,349세대를 성황리에 모집 중이다. 이 아파트 공급가는 500만 원대로, 현재 1차 계약금 200만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발코니확장비 무상 조건으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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